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25년 쌀가공품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입상작 ‘쌀플러스’를 시상하고,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대중에 선보인다.
협회는 지난 3월부터 총 211개 출품작을 접수해 서류·상품성·소비자·위생 평가를 거쳐 최종 12개 제품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우수 쌀가공식품 10점은 ‘쌀플러스’ 브랜드를 부여받아 ‘2025년 쌀가공산업을 선도한 제품’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경쟁률은 21대 1에 달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리는 ‘쌀플러스 포럼’을 통해 진행된다. 현장에는 입상작 제조사와 기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토크콘서트와 특별강연 등으로 쌀가공식품 제조업체들의 마케팅 전략 공유와 역량 강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입상작은 전용 기획전인 ‘쌀플러스 미식회’를 통해 소비자에게 소개된다. 11번가, GS더프레시, 주류 술마켓, 보틀숍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쌀플러스 입상 제품과 함께 전문가가 엄선한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11번가에서는 최대 15%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우리 쌀가공식품은 지난해 수출액 3억 달러를 넘기며 대표적인 수출 농식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쌀플러스 제품을 비롯한 국내 쌀가공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 발굴과 마케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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