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시동대전도서관이 9월 1일(월)부터 28일(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 「당신의 이름이 꽃입니다」를 연다. ‘이름꽃 화가’로 알려진 박석신 작가가 참여해 회화, 드로잉, 설치미술,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함께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치유와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이름’이라는 개인의 상징을 꽃으로 형상화하여, 삶과 기억, 자연을 예술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역사와 감정을 담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객 각자가 스스로의 존재를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하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작가의 대표 회화 연작 「호랑이 마을에 살던 아이들」 20여 점이 전시된다. 이 작품은 어린 시절의 기억, 공동체적 삶,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담아낸 연작으로, 해학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화풍이 특징이다.
둘째, ‘이름꽃’ 회화·드로잉 시리즈가 소개된다. 이는 관객의 이름과 이야기를 꽃의 형상으로 변환해 표현하는 작업으로, 개인적이고도 보편적인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셋째, 관객 참여형 설치작품 「기억을 피우다」가 마련된다. 관람객이 직접 글과 그림을 남기면 전시장 한편에서 새로운 기억의 숲이 피어나는 방식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로 기획되었다.
넷째, 참여 코너 「기억의 노트」를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이름, 기억, 소망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시장은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세대 간 감정이 교류되는 공감의 장으로 변모한다.
박석신 작가는 “이름은 단순한 호칭이 아니라 각자의 삶을 담고 있는 상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 모두가 자신의 이름과 삶이 꽃처럼 소중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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