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바우처 카드는 만 20세 이상~만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여성농업인 중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대상자에...
북한이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비핵화·평화 정착 구상에 대해 “망상”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비핵화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입장은 절대불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을 “주권을 미국에 섬겨바친 정치적 가난뱅이”라고 조롱하며 “리재명이 비핵화망상증을 유전병처럼 달고 있으면 한국뿐 아니라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다”고 위협했다.
북한은 또 이 대통령이 북한을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심히 모독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우리의 핵정책이 바뀌려면 세계 질서와 조선반도의 정치·군사적 환경이 변해야 한다”며 기존 핵보유국 지위를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이 집권 초반 대화 가능성을 내비쳤다가 이번 연설에서 ‘본심’을 드러냈다고 비난한 대목도 있었다. 통신은 “불과 집권 80여일 만에 대결광의 정체를 드러냈다”며 “한국은 원래부터 철저한 적대국”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연설에서 “한반도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의 의무는 철저히 준수돼야 한다”며 “북한과의 대화 노력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북한을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으로 지칭하며 억압 일변도의 접근 대신 관리와 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원주시,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
강원특별자치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본격 추진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 ○ 이들은...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26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는 AI 산업·학계·정부 출연기관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 산업(네이버, 카카오, 아마존, KT,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학계(연세대, 중앙대, 강원대), 정부 출연기관(한...
우리집 작은 숲, 서귀포시‘내 나무 갖기’나무 나눔 개최
서귀포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6년 내 나무 갖기’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오는 3월 21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으면 내 나무, 키우면 웃는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쁨을 누리며, 생활 속에서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중 주택 지붕개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해 철거 및 처리,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은 물론 「건축법」 제2조에 따른 창고․축사 등 비주택 시설도 포함된다. 지원금액은 일반가구의 경우, 주택 슬레이..
우당도서관, 2026년 제주시‘올해의 책’선정 투표 실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책 읽는 제주시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오는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 실시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한 해 동안 제주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대표 도서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우.
제주시, 점심시간 불법 주ㆍ정차 단속 유예 연장 시행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제도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3시간) 적용되며, 편도 3차로 이상 도로와 교통 흐름을 크게 저해하는 구간*과 도민 안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주민신고 대상 지역**은 적용 대상에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