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면 수북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봄맞이 식품 기탁
수북면 수북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봄맞이 식품 기탁 -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100만 원 상당 식품 전달 담양군 수북면 수북교회(목사 주세영)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수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방울토마토와 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6...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워싱턴 영빈관 ‘블레어하우스’ 대신 호텔에 머물고, 공항 영접이 격 하락이라는 일부 지적이 나오자 한·미 당국이 “사실과 다르다”며 진화에 나섰다.
외교부는 26일 “미국 측이 블레어하우스 내부 수리로 사용이 어렵다고 사전에 양해를 구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도 2021년 보수공사로 인해 호텔에 투숙한 전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 국무부 역시 본지에 보낸 대변인 성명을 통해 “블레어하우스는 8월 연례 유지 보수 및 수리 작업으로 휴관 중”이라고 밝혔다.
블레어하우스는 백악관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전통적 영빈관으로, 해외 정상들의 대표적 숙소다. 국무부 의전국이 이를 관할하며 국빈·공식·공식 실무·실무·사적 방문 등 5단계 의전 체계에 따라 제공 여부를 결정한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공식 실무 방문’에 해당한다. 같은 형식의 방문이더라도 일본의 이시바 시게루 총리,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 등이 블레어하우스를 이용한 전례가 있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 공항 영접을 놓고도 격 하락 지적이 있었으나 외교부는 “부의전장이 의전장 대행 자격으로 영접하기로 미리 양해가 있었다”며 “과거에도 의전장 대리가 영접한 사례가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예정 시각보다 30분가량 늦게 시작됐다. 오전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서명식이 지연되면서 일정에 영향을 준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웨스트윙 현관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맞이하며 취재진을 가리켜 “저 사람들을 우리는 가짜 뉴스라고 부른다”고 농담을 던졌다. 오벌오피스 회담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핵심 참모들이 배석했다.
원주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국비 150억 원 확보...K-뷰티·의료기기 판 바꾼다
원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사업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결합해 신산업을 육성하고,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사업 내용은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 개발 지원 .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 역량 키우는 요리교실 ‘따숨밥상’ 운영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중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생활 능력을 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
속초시,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교통 혼잡 완화 기대
속초시가 그간 상습적인 정체를 빚어온 청호동 속초수협 맞은편 도로 부근에 우회전 차로를 신설했다.해당 구간은 미리내길과 설악금강대교로가 연결되는 구간으로, 좌회전·우회전 혼용 차선만 운영됐다. 이 때문에 주말 및 성수기에는 좌회전 신호 대기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혼재하며 교통체증이 발생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
속초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27일 본격 시행
속초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와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서비...
장애인 복지, 기술로 바꾼다...인천시, 전국 최초 장애인시설 스마트 전환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인천형 스마트복지’를 본격 추진한다. 기술을 더해 서비스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장애인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인천형 장애인복지시설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인천시, 전국 최초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기본급 1% 추가 인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 기본급을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 기반 1% 추가 인상하도록 임금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임금체계 개선은 임금 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 인력의 이탈을 방지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