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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첫 사극 시리즈 ‘탁류’, 9월 26일 공개
  • 장은숙
  • 등록 2025-08-25 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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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운·신예은·박서함 주연…추창민 감독·천성일 작가 의기투합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 티저 포스터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가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의 공개일을 오는 9월 26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는 권력에 휘둘린 혼탁한 조선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정의를 좇는 세 청춘의 투쟁이 담겼다. 로운(시율), 박서함(정천), 신예은(최은)이 절망적인 현실에 맞서 칼을 빼드는 모습이 강렬한 울림을 준다. 여기에 박지환, 최귀화, 전배수 등 중견 배우들이 가세해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탁류’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추창민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추노〉**의 천성일 작가가 집필을 맡아 제작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더하고 있다.


‘탁류’는 9월 26일 1~3화를 시작으로 매주 2편씩 공개되며 총 9부작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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