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코펜하겐 인어공주상은 덴마크 수도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자 가장 유명한 포토 포인트다. 1913년 칼스버그 재단의 카를 야콥슨이 의뢰하고 조각가 에드바르 에릭슨이 제작한 이 동상은, 세워진 이래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코펜하겐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1위를 굳게 지켜왔다. 안데르센 동화 속 수많은 주인공들 가운데 동상으로 기려진 존재는 인어공주가 유일하다.
작은 바위 위에 앉아 있는 청순한 모습의 동상은 전 세계 관광객들을 끊임없이 끌어들이며, 언제나 인파로 붐빈다. 그러나 직접 마주한 이들 가운데에는 ‘생각보다 너무 작고 볼 게 없다’며 실망감을 표하는 이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어공주상은 그 존재만으로도 안데르센과 그의 동화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하며, 코펜하겐을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 상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수난을 겪기도 했다. 반달리즘의 표적이 되어 머리와 팔이 잘려 나가거나 페인트가 덮이는 등 여러 차례 훼손되었으며, 그 흔적은 지금도 목과 팔의 땜질 자국으로 남아 있다. 이처럼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닌 인어공주상은, 그 크기와는 별개로 여전히 세계인들의 기억 속에서 빛나는 코펜하겐의 상징으로 존재하고 있다.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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