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정석 주연 ‘좀비딸’, 누적 관객 450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
  • 윤만형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8-18 11:32:24

기사수정
  • 실시간 예매율은 ‘귀멸의 칼날’ 1위 차지


▲ 사진=MBC 뉴스 캡쳐


정석 주연의 코믹 드라마 영화 '좀비딸'이 누적 관객 수 450만 명을 넘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광복절 연휴 기간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76만 2천여 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452만여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 영화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마지막 좀비가 된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사투를 그린 코믹물로, 조정석을 비롯해 이정은, 최유리, 조여정, 윤경호 등이 출연하였다.


박스오피스 2위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로 같은 기간 37만 5천여 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 수 420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 3위는 윤아·안보현 주연의 악마가 이사왔다로 17만 7천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 26만 9천여 명에 올랐다. 이어 일본 호러 영화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가 7만 3천여 명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고, 장성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8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예매율 47.7%에 예매량 37만 6천여 장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좀비딸, F1: 더 무비, 악마가 이사왔다 순으로 집계됐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표 계산 끝났나”…제천,새마을 1천명에 회의수당, 선거 앞둔 노골적 ‘조직 챙기기’ 논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 충북 제천시의회가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수당을 지급하는 조례개정을 추진하면서 ‘표심 관리용 입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국민의힘 소속 이정임·윤치국 의원은 지난 13일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
  2.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속보] 미국 대법원, 트럼프의 국가별 상호관세 '위법' 판결
  3. 김시욱 울주군의원, 푸드뱅크마켓 운영주체 전환 필요성제기 울주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울주푸드뱅크마켓’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단순 식품 지원 기능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 연계까지 아우르는 생활권 중심 복지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최근 ‘울주푸드뱅크마켓’의 운영 주체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한 김시욱 ...
  4. 울주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안전교육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준수사항 교육을 진행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 "코스피 5800시대"...글로벌 자금 유입에 채권혼합형 ETF '10조' 돌파 [뉴스21 통신=추현욱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유례없는 호황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자금의 강력한 유입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58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역시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10조 원을 넘어서며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글로벌 ‘바이 코리아’&...
  6.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체수단으로 관세 10%, 24일 0시 1분부터 발효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해당 관세 징수를 종료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행정명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된 관세들이 더 이상 효력이 없으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징수는 ...
  7. 무안 양돈농장서 ASF 확진… 전남도, 확산 차단 총력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는 지난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장은 돼지 3,500마리를 사육 중이며, 농장주의 폐사 신고를 접수한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ASF로 최종 확진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