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를 피해 전국 해수욕장과 도심 분수대에는 피서 인파가 몰렸다. 그러나 폭염은 쉽게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광복절 연휴 이후 남부와 동해안에는 폭염경보가, 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지난 주말 폭우가 잦아든 뒤 무더운 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했고, 태백산맥 동쪽 지역은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았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에는 비가 내리겠지만 폭염의 기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 서울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주 후반에는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저 기온도 25도 이상을 유지해 열대야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기상청은 한낮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