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입장문] CBS 보도에 대한 신천지예수교회 입장
  • 김문기
  • 등록 2025-08-14 10:26:27

기사수정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2025813CBS노컷뉴스가 보도한 <</span>신천지, '2천억 대' 탈세 추징 무마 로비'조세심판원'부터 '지검장'까지 접촉>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최소한의 팩트체크조차 거치지 않은 심각한 오보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해당 보도가 사실 확인 없는 왜곡된 주장에 기반하고 있음을 분명히 밝히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합니다.

 

1. 코로나19 당시 국세청은 약 6개월간 대규모 특별 세무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 약 400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현재 해당 건은 법적 절차에 따라 소송 진행 중으로 CBS의 보도 내용은 실제 조사·결과와 전혀 부합하지 않는 허위 주장입니다.

 

2. 본 교회는 세무조사와 관련해 어떠한 로비도 한 사실이 없습니다. 모든 대응은 변호사를 통한 합법적 절차로만 진행되었으며, 불법적·비윤리적 행위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3. CBS가 로비 정황의 근거로 제시한 고 모 전 총무의 발언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개인의 허세에 불과합니다


그는 세무조사 당시에 구치소에 수감되어 실제로 업무를 할 수 없었던 상황입니다. 이러한 확인되지 않은 개인 발언을 전체 교회의 행위로 둔갑시킨 것은 언론 윤리를 심각하게 훼손한 행위입니다.

 

4. 이번 보도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극적인 표현과 왜곡된 프레임으로 교회와 성도들을 음해했습니다


이는 종교의 자유와 신앙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며, 본 교회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진리와 성실함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이어갈 것이며, 사실을 왜곡한 무책임한 보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2025813일 신천지예수교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