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확고한 가치 아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수권정당으로 나아갈 것이며, 우리 광주시당은 그 선봉에 설 것이다."
더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박혜자)이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추모 논평을 내고 정권교체를 위한 수권정당으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더민주 광주시당은 "고인의 서거 7주기를 맞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깊이 추모하며 영면을 기원한다"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하며,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추도했다.
이어 "고 노무현 대통령은 생전에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애쓰셨다. 하지만 새누리당 집권 8년동안 원칙과 상식은 멀어지고 도덕과 정의도 무시되면서 국민의 고통이 배가되고 있다"며 "그런데도 정치권 일부에서는 실체도 없는 '친노'를 팔아 국민을 기망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챙기는데 급급하고 있다"고 일부 정치권을 비판했다.
끝으로 광주시당은 "기득권을 타파하고 지역주의를 극복해 노 대통령이 추구했던 '사람 사는 세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약속했다.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이날 봉하마을에 열린 추모식에 사무처 당직자 등이 버스 1대로 참석했으며, 광주노무현재단도 회원들과 함께 버스 3대로 참가했다.
한편 광주노무현재단은 대학가와 시내 곳곳에서 노 대통령 추모행사를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논평[전문]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 7주기를 맞아
"수권정당으로 거듭나 '사람 사는 세상' 구현할 터"
오늘(23일)은 노무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지 7년이다.
고인의 서거 7주기를 맞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깊이 추모하며 영면을 기원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하며,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생전에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통합과 상생의 정치를 구현하기 위해 애쓰셨다.
하지만 새누리당 집권 8년동안 원칙과 상식은 멀어지고 도덕과 정의도 무시되면서 국민의 고통이 배가되고 있다.
그런데도 정치권 일부에서는 실체도 없는 '친노'를 팔아 국민을 기망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챙기는데 급급하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확고한 가치 아래 미래 비전을 수립하고 수권정당으로 나아갈 것이며, 우리 광주시당은 그 선봉에 설 것이다.
아울러 기득권을 타파하고 지역주의를 극복해 노 대통령이 추구했던 '사람 사는 세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
2016년 5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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