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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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바위는 두 사람이 나란히 삿갓을 쓰고 서 있는 모습의 바위이다.
갓바위는 두 사람이 나란히 삿갓을 쓰고 서 있는 모습으로 큰 쪽이 8m, 작은 쪽이 6m가량으로 바다 쪽에서 배를 타고 보아야 참,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최근에 갓바위를 중심으로 다리(부잔교)를 설치해 매일 다리 위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목포 갓바위는 해수와 담수가 만나는 영산강 하구에 위치해 해안침식작용과 기계적, 풍화작용의 영향으로 암석이 어떻게 해안침식, 풍화되어 가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지질학적 가치가 크고 자연학습 장이나 관광적 가치가 매우 크다.

갓바위는 예로부터 입암반조(笠岩返照:저녁노을 물든 갓바위의 풍경)라 하여 목포 팔경(木浦八景) 중의 하나이며, 2009년 4월 27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500호로 지정되어 우리 고장의 휴양지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다를 향해 서 있는 이 바위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아주 먼 옛날에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소금을 팔아 살아가는 젊은이가 있었다. 살림살이는 궁핍하였지만, 아버지를 위해서는 어떠한 일도 마다치 않는 착한 청년이었다.
아버지의 병환을 치료하기 위해 부잣집에 머슴살이로 들어가 열심히 일했으나 주인이 품삯을 주지 않아 한 달 만에 집에 돌아와 보니 아버지의 손과 발은 이미 식어있었다.
젊은이는 한 달 동안이나 병간호를 못 한 어리석음을 한탄하며, 저승에서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양지바른 곳에 모시려다 그만 실수로 관을 바닷속으로 빠뜨리고 말았다.
불효를 크게 뉘우치며 하늘을 바라볼 수 없다며 갓을 쓰고 자리를 지키다가 죽었는데, 훗날 이곳에 두 개의 바위가 솟아올라 사람들은 큰 바위를 아버지 바위라 하고 작은 바위를 아들바위라고 불렀다.
그리고 또 다른 전설은 영산강을 건너 이곳을 지날 때 잠시 쉬든 자리에 쓰고 있든 삿갓을 놓고 간 것이 바위가 되어 이를 중 바위(스님바위)라 부른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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