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영상 캡쳐기록적인 폭염에 폭우까지 겹치면서 농가 타격이 크다.
과일은 작황이 좋지 않고 우유 생산량도 줄었고 바닷물 온도도 올라 양식장도 비상이다.
햇볕에 데어 갈색으로 변한 사과가 널브러져 있다.
과일이 직사광선과 고온에 손상되는 이른바 일소 피해다.
배 역시 수확량 감소가 예상된다.
모두 추석 제사상에 올라가는 대표적인 과일들, 평년에 비해 품질도 고르지 못할 걸로 보인다.
딸기 모종이 가득하던 비닐하우스에 흙탕물이 들어찼다.
폭우로 겨울딸기는 출하 시기가 늦어질 전망이다.
추석 선물용 농축산물 가격이 예년보다 뛸 수 있어 유통업계는 수급 관리에 나섰다.
축산 농가도 비상이다.
더위 스트레스로 젖소가 생산하는 우유 양도 많게는 10% 줄었다.
바닷물 온도도 올라 제주 양식장에선 광어가 폐사했다.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도 100만 마리를 넘어 지난해보다 10배 넘게 늘었다.
봄?... 꽃
날씨가 따뜻하니 봄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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