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이 우량암소 사육 농가들과 함께 한우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 ‘한우산업 위기, 개량만이 살 길’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우량암소 육성 선도 농가 모임 회원들과 한우산업의 현안과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노만철 함평축협 전무, 양문오 한우협회 지회장 등 관계자 4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우 사육에 따른 생산비 절감 방안과 개량 과정에서의 농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축산농가의 수익 향상 방안 ▲지속 가능한 한우 암소 기반 구축 ▲군·축협·한우협회·선도 농가 간 협력 강화 등 명품 한우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폭넓게 수렴했다.
한편, 함평군의 우량암소 사육 현황은 올해 6월 말 기준 46개 농가에서 149두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말 기준 28개 농가, 93두에 비해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성과는 함평군이 2024년을 ‘한우 개량 원년’으로 선포하고, 우량암소 유전체 분석 지원, 보유 장려금 지급, 고능력 암송아지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다.
선도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도 큰 역할을 했다.
이상익 군수는 “앞으로도 우량암소 확대와 한우 개량을 통해 우수 혈통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우량 혈통 한우 육성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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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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