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 행보로 'AI 바이오' 벤처 기업들을 만나,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및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등 'AI 바이오' 육성을 위한 국가전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장관은 오늘(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바이오허브를 찾아 주요 바이오벤처 기업들을 격려하고, 'AI 바이오' 분야 육성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배 장관은 "기초과학과 AI가 결합했을 때 가장 시너지 날 수 있는 분야가 뭔지 고민했을 때, 바이오 분야가 전 세계적으로 AI와 접목되면서 변혁의 시점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첫 방문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남진우 한국연구재단 차세대 바이오 단장 등 학계와 산업계, 연구계 참석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바이오 데이터들이 많이 학습된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배 장관은 "범용으로 쓸 수 있는 파운데이션 모델만 가지고는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풀고자 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연구소장급의 AI 모델이 만들어져야 현업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고급 데이터 확보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이나 학계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이런 데이터 세트를 정부가 얼마나 준비해서 공유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 중"이라고 덧붙였다.
배 장관은 "AI에 연구·개발(R&D)을 접목하는 관점에서 대표적으로 성공 사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이오 분야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참석자들을 향해 "'AI 바이오' 세계 1강에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