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의정부시청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김미라)는 2025년 7월 10일,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에스씨비에이치(SCBH)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 연계를 위한 교육 협력을 본격화했다.
㈜에스씨비에이치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lyn the Burger Joint), 효도치킨, 썬더롤스 등 개성 있는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보이고 있으며, 수제 버거 전문 브랜드의 선두주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 현장실습에서 산학협력으로
경민비즈니스고 학생들과 ㈜에스씨비에이치의 인연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매장에 현장실습을 나가면서 실무 능력을 기르고, 기업과 학교 간의 신뢰도 함께 쌓여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산업 현장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식업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반과 멘토링을 제공하고자 체결됐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학생을 위한 현장실습 및 직업체험, 견학, 취업 협력
2.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연계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운영 협력
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의 전공 및 희망을 고려하여 현장 경험의 기회 우선 제공
4. 연구활동, 정보교환, 위탁교육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통한 발전적 운영 협력
5. 기타 사업과 관련된 프로젝트 공동 추진 및 협력이 가능한 사항 등
㈜에스씨비에이치 관계자는‘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매장의 실제 운영을 배우고, 서비스 역량을 키워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식 산업의 미래 인재들이 더 넓은 기회를 얻고, 학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민비즈니스 관계자는 ‘산업 현장과 밀착된 실무 교육이야말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회’라며,‘에스씨비에이치와의 협약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학생들이 외식업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외식 산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본 협약은, 학생 중심 진로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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