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천구, 가로수 전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성 안전진단 중인 모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변 대형 가로수의 전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위험 수목에 대한 선제적인 정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양천구는 자연재해로 인한 가로수 전도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생육 상태가 불량한 가로수를 중심으로 정밀 안전진단과 정비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위험 수목을 선별하고 사전 정비를 통해 구민 안전을 확보하려는 취지다.
앞서 양천구는 지난 5월부터 양버즘나무 273주와 회화나무 77주 등 대형 가로수 350주를 대상으로 ‘위험성 진단용역’을 실시했다.
진단 결과 줄기가 썩거나 구멍이 생긴 수목 등 안전사고 가능성이 큰 가로수 70주를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정비를 이달 중 우선 완료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태풍 발생 시기를 앞두고 양천구는 우천 시 전도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느티나무를 진단 대상에 포함해 추가 점검에 나섰다.
양천구에 따르면, 지난달 장마 기간에 쓰러진 느티나무 1주를 진단한 결과 뿌리 부위에 목재부후균이 침입해 내부가 썩은 상태였으며, 도로나 보도 쪽으로 전도가 일어날 가능성이 커 특히 위험하다는 분석이다.
추가 점검 대상은 목동동로1길 등 양천구 전역 8개 노선에 분포된 총 686주의 느티나무다.
먼저 위험성 안전진단을 통해 ▲수목 외형 육안점검(형상, 결함, 기울기) ▲정밀진단필요 수목 선별 ▲수목 정밀진단(수간 단층촬영으로 부후 측정) 등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위험성이 확인되면 제거·가지치기 등 정비를 진행한다.
가을철에는 주변 경관과 보행환경을 고려한 수목 보식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양천구는 ‘가로수 관리 전담반’을 구축해 지역 내 도로변의 가로수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가지치기, 예‧제초, 급수 작업 등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양천구는 계절별·수종별 맞춤형 진단과 관리를 통해 도시 안전과 녹지 경관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심 가로수의 생육 상태와 안전성을 정기적으로 정밀 진단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 위험성을 파악하고, 전도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수목을 정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가로수 생육 상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꽃피는 봄, 마음까지 돌보는 거창군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자살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
휘발유 15%·경유 25% 유류세 인하 확대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상향하면서 유류세 인하를 동시에 실시한다. 현재 7%인 휘발유는 15%, 10%인 경유는 25%로 유류세 인하가 확대될 예정이다.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으로 휘발유는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지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회장 송치현)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년농.
한밭도서관,‘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기념문화 행사 풍성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태일)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석식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
석교동,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주거취약 위기가정 발굴을 통한‘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연계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배우자 사별 후 외부와 .
부산시, 다대포에 첫 '러너지원공간' 문 연다… 28일 개소식 및 러닝데이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월 28일 다대포해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다대포 러너지원공간 개소식 및 달려라부산 러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개소식은 최근 증가하는 러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달리기를 즐길 수 있도록 러너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공간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