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면 수북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봄맞이 식품 기탁
수북면 수북교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봄맞이 식품 기탁 -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100만 원 상당 식품 전달 담양군 수북면 수북교회(목사 주세영)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수북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방울토마토와 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6...
▲ 사진=픽사베이뉴욕타임스 안보 칼럼리스트인 W.J. 헤니건은 '미국은 이란과 같은 방식으로 북한을 대할 수 없다' 제목의 칼럼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제재를 완화해주는 대가로 빠르게 성장하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동결할 수 있는 외교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같은 대북정책 전환이 한국과 일본의 우려를 자극할 것이라면서도 "증가하는 위험을 관리하기 시작하려면 접근 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헤니건은 "미국은 더는 오래된 비핵화 요구가 외교 재개의 걸림돌이 되도록 하는 것을 감당할 수 없다"며 "워싱턴은 북한을 핵무기 보유국이라고 공식 인정하지 않지만, 미군은 이미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반해 훈련 계획을 짜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 제임스마틴 비확산연구센터(CNS)가 수집한 위성사진 자료 등을 토대로 북핵 시설을 분석한 결과 북한의 핵·미사일 시설이 28개 지역에 분산돼 있고 지하에도 추가 시설이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며 "현실을 인정하고 김정은을 협상 테이블로 다시 불러오는 게 북한이 제기하는 증가하는 위협을 억제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헤니건은 빌 클린턴 행정부 이후 미 대통령들이 완전한 비핵화 아니면 안 된다는 접근법을 취해 북한의 핵 야심을 억제할 기회를 놓쳐왔다며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게 '광기'(insanity)의 정의라면, 북한에 대한 워싱턴의 접근법은 확실히 그 기준에 부합한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취임 전후로 공개석상에서 몇 차례 북한을 핵 보유국이라고 지칭한 것과 달리,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북핵 관련 공식적인 정책 목표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에 입각해 북한의 비핵화 목표를 포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빅터 차 한국 석좌(조지타운대 교수)도 최근 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에서 "미국 우선주의 대북 정책은 다른 어떤 미국 대통령도 제안하지 않을 과감하고 획기적인 조치, 즉 양보를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포기를 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는 그(김정은 국무위원장)와 매우 잘 지내고 있다"며 "갈등이 있다면, 북한과 갈등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해 북한과 대화 재개 의지를 거듭 밝힌 바 있다.
충북경자청, ˊ글로벌 소통의 주역ˊ 제4기 블로그 기자단 모집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충북경자청)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역동적인 발전상과 정주 여건을 심도 있게 전달할 ˊ2026년 제4기 블로그 기자단ˊ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충북경자청이 지난해 ˊ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ˊ 공공부문-공기업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입증한 우수한 디지털 소통 역량을 한층 더 확산시키기 위...
충주시, 산림현장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산림과 산림산업팀장, 850-5840)충주시는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통한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산불 진화, .
충주예총, ‘2026 호암지 페스타’ 4월 4일 개최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장, 850-5960)(사)충주예총(회장 최내현)은 오는 4월 4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에서 ‘2026 호암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예총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봄의 카니발’을 부제로 한 예술문화축제로, 올해로 3번째를 맞는다.특히 올해 헹사는 실...
보령신항 준설토 투기장·관리부두 완공
충남도는 보령신항이 서해안 거점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갖췄다고 2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최근 보령신항에 조성한 41만 9000㎡ 규모의 ‘준설토 투기장’ 및 ‘관리부두’ 축조공사에 대한 준공검사를 마쳤다.이번 사업은 2021년 첫 삽을 뜬 후 5년 여에 걸쳐 준설토 투기장 710억원, 관리부두 508억원 총 1218억원을 ..
탄소 잡는 ‘검은 반도체’ 저감량 밝힌다
충남도가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 효자로 자리 잡은 김의 탄소 흡수 규모를 과학적으로 규명한다.도내 양식 김의 탄소 흡수 총량을 수치로 제시해 도의 2045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고, 탄소배출권 연계 방안도 모색해 어업인들의 새로운 수입원으로써의 가능성을 살핀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 김의 무기탄소 흡수..
장항읍,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장항읍 주민 이유림 씨를 비롯한 지역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마련됐으며, 라면과 김, 사골국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은...
서천군 장애인체육회, 제3기 이사회 출범
서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군수와 유재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