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올해 나토 정상회의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다.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중동 정세가 복잡해진 상황에서 회원국들은 국내총생산, GDP의 5%를 국방에 쓰자는 '역사적 합의'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다만 막판 제동을 건 스페인은 5% 목표에서 예외를 인정받았다.
GDP의 5%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주요국의 국방비에 불만을 제기하며 줄곧 요구해 온 수치다.
그러면서 유럽 안보를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유럽 주둔 미군 감축이 꾸준히 거론돼 왔는데 나토 차원에서 미국을 달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주나토 미국 대사는 나토 정상회의 사전 브리핑에서 "미군 조정 작업을 이르면 늦여름이나 가을 안에 마무리할 것"이라며, "동맹의 방어 공백이 없도록, 질서 있는 재배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토 정상회담을 앞두고는 영국과 우크라이나 정상이 만나, 군사 장비 공동생산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또한, 나토는 인도·태평양 4개국인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에 대해서도 국방비 단기 증액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혀, 우리나라도 국방비 인상이 가시화될 거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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