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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20일 고흥행복강좌 개최
  • 김만석
  • 등록 2025-06-18 1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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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천사 가수‘션’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행복 메시지


▲ 사진=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군민의 지성과 감성을 채워 줄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오는 6월 20일 오후 3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힙합그룹 지누션의 멤버이자 자선 활동가로 잘 알려진 가수 ‘션’이 강사로 나서 ‘오늘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고흥행복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수‘션’은 뛰어난 음악적 재능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인기스타다. ‘기부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매일의 습관이다’라는 철학과 가치관을 바탕으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다양한 자선 활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션’이 진행하는‘루게릭요양병원 건립 캠페인’,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캠페인’, ‘컴패션 어린이 후원’ 등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준 대표적인 활동으로, 그의 삶의 자세와 기부 이야기가 군민들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행복강좌에 많은 군민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강연을 무료로 운영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또한, 군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행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으로 행복강좌를 알차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국악인 남상일이 ‘신명나는 우리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젊은 세대에게 전통음악의 매력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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