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광역시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6월 13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 행사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립미술관 사전프로젝트’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시립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시민, 지역미술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한 공론화 기반 조성 사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개관 이전부터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열린 미술관’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미술관’을 의제로, 전문가 세미나와 시민 포럼을 통해 미술관의 역할과 비전을 폭넓게 논의했다. 올해는 ‘미술관의 공간적 지형과 생태계’를 핵심 주제로, 보다 전문화된 논의와 실행 중심의 공론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는 총 3회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7월에는 인천 미술 생태계의 특징과 지역 기반 전시 기획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기획자와 작가들이 실제 운영 경험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에는 수도권 공공미술관의 공간 전략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주제로, 미술관 학예연구직 등 전문가들이 공간 구성과 전시 프로그램 간의 관계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 10월에는 시민사회와 발제자, 토론자 등이 참여하는 공개 포럼을 통해 인천시립미술관의 지정학적 특성과 예술적 가치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기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홍보 및 기록 영상 제작, 결과 인쇄물 발간 등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운영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함께 만드는 열린 미술관 – 각자의 언어로 공감하고 연결하다’를 기본 방향으로, 시민에게는 미술관의 공공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통로를, 지역미술계에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협력의 장을, 전문가에게는 미래지향적인 정책 제안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명숙 시 문화기반과장은 “인천시립미술관은 개관 이전부터 시민, 지역미술계, 전문가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만들어가는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에 대한 사회적 논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시민 모두가 자발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복합적인 문화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립미술관은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의 핵심 시설로, 300만 인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의 오랜 염원을 담아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원에 건립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시립미술관을 중심으로 예술·교육·역사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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