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북한에서 전력 소비가 가장 큰 계절은 5월과 6월이다. 양수기를 돌려 논에 물을 대야 할 전기가 국경지역의 새 아파트의 외부 야간 조명용으로 공급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평안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 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4일 “요즘 신의주 수해지역에 새로 건설한 아파트 조명에 대한 주민들의 비난이 들끓는다”면서 “농업에 써야 할 전기를 외부 조명을 밝히는 데 돌렸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중국을 마주한 압록강변에 새로 건설된 수해 아파트는 야밤에도 외경이 대낮같다”면서 “당에서 국경지역 수해아파트의 외부조명을 환히 밝히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농촌에 전기가 부족해도 이곳에는 전기가 항시 공급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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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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