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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축제·관광 전문 인재 양성 교육 개시
  • 장두진 사회2부
  • 등록 2025-06-12 1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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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 32명 참여…‘이벤트 연출사 2급’ 자격 취득 기회 제공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이 축제와 관광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군민 대상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전문 인력 육성에 본격 나섰다.


함평군은 12일 “함평축제관광재단이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 군민과 축제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 축제·관광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축제와 관광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 중심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축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자는 지난 5월 30일까지 접수된 신청자 중 선발된 군민 13명, 문화관광 해설사 9명, 재단 임직원 및 공무원 10명 등 총 32명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이벤트 연출사 2급’ 자격 취득 기회가 주어져 축제·관광 분야 전문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국제관광문화융합진흥원(대표 안태기)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6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 진행되며, 장소는 함평군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이다.


첫 강의는 광주대학교 안태기 교수가 ‘이벤트와 축제의 이해’와 ‘국내외 축제 현안 분석’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함평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축제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이끌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향후 지역 축제 기획 및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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