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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6월 한 달 집중 교육·예방 캠페인 실시
  • 김민수
  • 등록 2025-06-04 09: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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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는 6월 9일(월)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2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 인식 제고 및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건강 캠페인을 운영한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만 6세의 ‘6’과 어금니의 ‘9’를 조합해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평생 사용할 치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구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부·서부보건소와 협력하여 아동, 노인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더불어,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서귀포시 향토 오일시장 및 고성 오일장에서 진행되는 건강 캠페인, 초등학생과 어르신 대상의 맞춤형 구강 건강 교육, 장애친화마을 축제와 연계한 홍보관 운영 등이 포함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제80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이 지역주민들의 구강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구강 건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 보건소는 교육기관 및 지역 행사를 연계한 구강보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올바른 구강 관리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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