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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주민 참여 단편영화 제작 ‘크랭크 인 고흥’ 참여자 모집
  • 김민수
  • 등록 2025-06-02 10: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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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5일까지 접수… 배우 이형철 연기 특강 포함


▲ 사진=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센터장 서성훈)는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 ‘크랭크 인 고흥’의 참여자를 오는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크랭크 인 고흥’은 ‘영화 제작의 시작’을 뜻하는 ‘크랭크 인(Crank In)’과 ‘고흥’을 결합한 명칭으로, 고흥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연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풀어내는 참여형 문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기,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주민이 직접 체험하며, 단편영화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 및 실습은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로 단계별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1차시에는 배우 이형철이 직접 진행하는 연기 특강이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연기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후 팀을 구성해 실제 영화 제작에 돌입하며, 완성된 단편영화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시사회 형식으로 상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단편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고흥군 거주자 20명이며, 신청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gh_culturecityff)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군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문화 콘텐츠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흥을 사랑하고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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