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 사진=픽사베이한국 법무부는 30일 2023년 12월 24일 개정된 북한 형법을 다룬 ‘북한 형법 주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가 공개한 ‘북한 형법 주석’은 지난 2015년 출간된 ‘북한 형법’의 전면 개정판이다.
‘북한 형법 주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3년 말 형법 개정을 통해 내부 통제를 강화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우선 사형에 대한 죄목이 기존 11개에서 16개로 늘어났습니다. 북한은 반동사상문화배격법, 마약범죄방지법과 같은 형사특별법에도 사형을 규정하는 등 사형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북한은 김정은 총비서가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면서 기존 ‘조선민족해방운동 탄압죄’ 등은 삭제했다.
‘북한 형법 주석’은 또 북한이 한국 문화 유입으로 인한 체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제정했고, 대신 기존 형법에 있던 ‘퇴폐적인 문화 반입, 유표죄’ 등은 삭제했다고 밝혔다.
북한 형법의 전반적인 특징과 관련해 ‘북한 형법 주석’은 “장 구분이 단순하고 조문수가 적다”고 지적했고, 규정 내용들도 “대체로 단순하고 포괄적인 내용들로 되어 있다”고 밝혔다.
‘북한 형법 주석’은 이같은 점은 “러시아, 중국, 베트남의 형법과도 대비되는 점”이며 “다른 사회주의 국가 형법들은 처벌대상과 유형을 세분해 자세하게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형법 제3장, 반국가 및 반민족범죄에 관한 규정의 경우 북한 체제를 위협하는 범죄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규정하고 있는데, ‘북한 형법 주석’은 “세부적인 행위 유형 없이 포괄적 문언을 사용해,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가 처벌 규정에 해당하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 형법 주석’은 “체제 수호와 주민 통제에 치중해 법 집행기관의 자의적인 법 집행 우려가 있는 규정들이 산재해 있다”고 비판했다.
‘북한 형법 주석’은 북한 형법 제9장, 공민의 인신과 재산 침해에 관한 규정의 경우에도 “개인 인격에 대한 존중이나 개인의 경제활동의 자유에 대한 보장이 미약한 북한의 특성을 반영해, 개인적 법익에 관한 범죄를 비교적 단순하게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 형법 주석’ 집필에는 전지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김재봉 한양대 교수, 김정환 연세대 교수, 정승환 고려대 교수, 이은영 변호사 등이 참여했다.
법무부의 유태석 법무실장 대행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주석서 발간이 향후 남북 법률체계 통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연구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고, “법무부는 남북한의 법·제도 통합 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참석해 축사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인공지능(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삼척시, 임원해역 생태환경 복원‘바다숲 조성사업’추진
□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2026년 바다숲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금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동해바다는 ‘바다사막화’ 또는 ‘백화현상’이라고 불리는 ‘갯녹음*’ 현상의 확산으로 인해 어·패류의 산란·서식장이 훼손되고, 해양생태계가 파괴되어 지역 어업의 생존기반이 흔들리는 지경에...
장흥군,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선제 대응’ 총력
장흥군은 지난 26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대덕읍 내저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기조인 ‘사고 예방 중심 현장행정’을 구체화한 조치로, 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일반어선과 낚시어선 등 8척을 대상으로 ▲구명·소방설비 ..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보령시에 법인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성지현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법인제휴카드 사용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총 6,504만 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결제 금액의 0.2~1% 상당을 적립한 액수이다. 성지현 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
장항읍, 깨끗한 장항을 위한‘양모장’ 운영 개시
장항읍은 지난 26일 장항읍 창선2리 631번지(장항도시탐험역 인근)에서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장항마을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양모장 운영 개시식’을 개최했다.‘양모장’은 ‘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의 약칭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