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여주시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본부장 김은옥)는 지난 24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다같이 다같이 노래자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가족 간 소통을 위한 자리로, 총15팀 50여명의 가족이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관람객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재치있는 퍼포먼스와 가족 간의 협업은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특히 대상 수상 가족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가족에게는 각각 20만원과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6,190천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진행되었으며, 여주시 내 가족 간 유대 강화와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되었다.
여주시출산장려운동본부 김은옥 본부장은 “가족이 함께 무대에 서는 모습에서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늘 이 무대는 가족이 함께 웃고, 노래하고, 마음을 나누는 아주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여주시는 앞으로도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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