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는 현지시간으로 22일 북한 청진조선소에서 진수 과정 도중 사고가 발생한 신형 구축함의 파손 정도가 심각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분단을 넘어’가 공개한 22일자 위성사진에서 북한의 신형 구축함은 뒷부분이 바다, 앞부분이 육지에 걸린 채 파란 위장막으로 가려진 모습이다.
‘분단을 넘어’는 구축함의 피해 정도, 수리 기간은 아직 불확실하다면서도 전손 처리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고의 원인은 화물선, 어선, 잠수정 등 소형 선박을 제작하던 청진조선소에서 대형 구축함 건조는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신형 구축함 등 대형 군함의 건조와 진수에 대한 청진조선소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부족했을 것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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