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양에서 길을 찾다!… 부산시, 「2025 해양주간(OCEAN WEEK) 」 운영
  • 김민수
  • 등록 2025-05-26 10:38:07

기사수정
  • 5.26.~5.28.「2025 해양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 개최…


▲ 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6일)부터 5월 28일까지를 「2025 해양주간(OCEAN WEEK)」으로 정하고, 이 기간 벡스코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5 해양주간(OCEAN WEEK)」은 올해 3회째로, 시, 해양수산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기관, 협회,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해양 강국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 시와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주요 행사로 ▲개회식 및 기관장 토크콘서트 ▲해양경제포럼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 등이 열린다.


 


□ 먼저, 오늘(26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기관장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 개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차관,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2025 해양주간」을 선포한다.


 ○ 개회식에 이어 진행되는 기관장 토크콘서트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해양-미래세대에 전하는 바다’를 주제로, 해양 분야 교육․연구기관, 기업 대표가 해양의 미래 비전에 관해 토론한다.


 

 


□ 개회식에 이어 26일 오후 2시부터 27일 양일간 글로벌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해양경제포럼'이 진행된다.


 ○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해양기능성 신소재의 해양 경제적 가치에 대해서 논의하고, 특히 세계적인 이슈로 등장한 ▲북극항로와 연관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해양 산업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가 열린다.


 ○ 최근 이슈가 되는 ▲해양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의 만남 ▲민간금융권의 선박금융 활성화 방안 ▲북항, 부산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특히, 콘퍼런스는 웹 플랫폼(oceanweek.co.kr)을 통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 28일 오후 2시에는 해양 분야 지도자(리더), 지·산·학·연 간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이 개최된다.


 ○ ▲세계해양산업의 환경변화와 비전 ▲해양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변화 ▲해양 빅데이터 등 해양 신산업에 대해 지식을 공유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 특히, ‘리더스 서밋’에서는 지·산·학·연 부문에서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자에게 수여하는 ‘해양지도자 대상’의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 올해 수상자는 박인호 대표(부산항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정제헌 연구소장(선보공업), 민경식 교수(국립한국해양대학교), 이영주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총 4명이다.


 


□ 아울러, 「2025 해양주간(OCEAN WEEK)」을 맞아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 「제18회 부산항축제(5.30.~5.31.)」, 「해양환경 캠페인(Our Ocean, Our Action)(6.7.)」, 「제29회 바다사랑 전국문예 대회(5.24.~5.25./5.31.~6.1.)」 등이 열릴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해양은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첨단 산업의 집약 공간으로, 우리시는 다양한 분야를 해양과 연계해 미래형 산업 구조로 전환 중이다”라며, “지난달 해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인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Our Ocean Conference)'의 성공 개최에 이어, 이번 「2025 해양주간(OCEAN WEEK)」의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이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과 함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