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공 하나 던지고 입김 한 번 불고.
4월 중순에도 쌀쌀한 날씨에 자꾸만 손을 입에 가져갔던 선발 폰세.
꽁꽁 언 손 탓인지 1회부터 폰세가 흔들리자 양상문 코치가 마운드로 올라가 손을 잡아줬고, 폰세는 7이닝 무실점, 삼진 12개를 잡는 호투로 응답했다.
12연승의 고비였던 9일에는 김경문 감독의 작전 야구가 통했다.
두 점 뒤진 7회, 키움이 투수를 바꾸자, 대타 이도윤을 투입해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김태연의 대타 카드와, 이원석의 대주자 기용도 적중하면서 순식간에 동점에 성공했다.
66살 현역 최고령 감독이지만, 승부처에서는 누구보다도 과감했다.
이어진 수비는 공격 못지않게 완벽했다.
최주환과 이주형에게 연속으로 우전 안타를 허용해 무사 1, 2루로 몰린 위기.
다음 타자 카디네스를 병살로 깔끔하게 처리한다.
이전 수비 위치였다면 안타였지만 이번엔 황영묵이 마치 기다린 듯 방향을 예측해 제대로 잡았다.
이어 김태진의 땅볼 타구로 황영묵이 잘 처리하면서 7회를 실점 없이 마감했는데, 두 번 모두 수비 코치의 위치 조정이 신의 한 수가 됐다.
평균 자책점 1위의 최강 마운드와 노시환과 문현빈을 앞세운 타선의 힘.
그리고 선수들에게 무한 신뢰를 받는 코치진까지.
균형 잡힌 한화의 질주가 팬들에게 1999년의 우승 기억을 소환하고 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