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2025년 정부합동평가서 '우수시군' 선정
  • 장두진 사회2부
  • 등록 2025-05-12 20:07:44

기사수정
  • 재정 인센티브 3,800만 원 확보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전남 함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상사업비 3,000만 원과 포상금 800만 원 등 총 3,8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성평가 부문 전남도 1위, 정량평가 8위를 기록하며 종합 7위에 오르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정성평가 16개 지표 전부가 전남도의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이 중 2개 사례는 행정안전부의 최종 우수사례에 포함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부합동평가는 중앙정부의 주요 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국가 위임사무 수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정성·정량 총 99개 지표가 적용됐다.


함평군은 정량평가에서 83개 지표 중 78개(93.9%)를 달성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함평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조직 효율화와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정부합동평가 순위도 2022년 18위에서 2025년 7위로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직원들의 협력 덕분"이라며 "우수 사례는 더욱 확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평군은 이번 인센티브를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