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콘클라베에 참석하는 만 80세 미만의 추기경은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는 2명을 제외하고 모두 133명이다.
차기 교황 투표권자이자 각자가 후보인 이들은 오늘부터 외부와 철저히 격리돼 비밀 투표를 시작한다.
첫날인 오늘은 오전에 특별 미사와 비밀 서약을 하고, 오후에 첫 투표를 한다.
그 다음 이틀은 오전·오후 두 차례씩 투표를 실시한다.
결론이 안 나면 나흘째는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2/3 이상, 최소 89명이 지지하는 후보가 나올 때까지 이를 반복한다.
새 교황이 선출되면 그동안의 관례대로,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을 통해 흰 연기를 피우게 된다.
공식적인 후보는 없지만 추기경들은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이후 매일 이어진 비공개회의에서, 차기 교황의 자질을 놓고 의견을 나눠왔다.
이 기간 이들은 교회의 분열과 세계 질서의 위기를 우려하며 차기 교황은 교회와 세상 사이 가교 역할을 할 능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이번 콘클라베에서는 교회 내 진보 대 보수, 유럽 대 비유럽 등 여러 구도로 유력 후보들이 거론된다.
특히 선거인단은 역사상 가장 많은 70개국 출신인 데다, 비유럽 출신이 81명으로 52명인 유럽 출신보다 더 많다.
이런 다양한 분포가 최대 변수가 될 수 있다.
또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던 프란치스코 교황처럼 '깜짝 인물'이 나올 수도 있다.
20세기 들어 콘클라베는 평균 사흘 만에 끝났다.
최근 두 차례 콘클라베에서는 모두 이틀 만에 새 교황이 결정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
언양읍 이장협의회, 송대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종업)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서관술)도 송대지구...
범서읍,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환경정화활동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
울주군,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45개 단지 선정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생 동행협약 체결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