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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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2회 채은성이 친 큰 타구가 가운데 담장을 향한다.
넘어갈 듯한 타구였지만 박해민의 글러브에 막혔다.
절묘하게 담장을 짚고 날아올라 채은성의 홈런을 지웠다.
보고도 믿기 힘든 놀라운 수비였다.
잡힐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1루 주자 노시환은 2루를 돌았다가 가까스로 1루로 돌아왔다.
박해민의 호수비 속에 LG 치리노스와 한화 류현진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한화가 이도윤의 땅볼로 먼저 한 점을 뽑았지만, LG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박동원의 동점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그리고 7회 류현진에게 한 점을 더 뽑아내며 2대 1로 앞섰다.
그러나 또 한 번의 반전이 있었다.
대타 황영묵이 몬스터 월을 넘기는 역전 두 점 홈런을 쳐냈다.
이번에는 아무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간 한방이었다.
한화는 문현빈의 쐐기 홈런으로 LG를 잡고 4연승 했다.
잠실에서도 호수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두산 유격수 박준영과 2루수 오명진이 잇달아 환상적인 수비로 박수를 받았다.
그러나 승부에서는 로하스의 홈런 등 타선이 폭발한 KT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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