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소식통은 “평천구역 미래동에 있는 53층 아파트는 미래과학자거리를 대표하는 상징 건물”이라며 “구석구석 벽에 금이 가고 벽체 미장과 타일이 떨어지고 있어 아파트가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원자핵 모양으로 건설된 이 아파트는 주상복합 건물로 당국이 붙인 명칭은 ‘은하’ 아파트다. 아파트 꼭대기에는 높이 24m, 무게 40여 톤에 달하는 지구와 위성을 형상한 상징탑이 설치되어 있다.
그는 “새 거리가 건설된 당시 당국은 53층 아파트를 가리켜 지금까지 건축물 중 최고, 평양의 자랑이라 선전했다”며 “그런 건물이 건설된 지 10년이 되자마자 여기저기서 결함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특히 자기 집이나 집 가까이 벽체에 금이 간 주민들이 더 불안해 하고 있다”며 “2014년 5월 안산 1동에서 23층 아파트가 붕괴된 사건을 입에 올리는 주민도 있다”고 언급했다.
2014년 5월 13일 평양시 평천구역 안산 1동에 있는 23층 아파트가 붕괴돼 수백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여파가 얼마나 컸던지 며칠 후 당국의 지시로 인민보안상(현 사회안전상), 평양시당 책임비서 등이 주민과 유가족에게 공개 사과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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