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전주예수병원, 호스피스 전문기관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점수 획득
  • 김문기
  • 등록 2025-04-15 22:32:18

기사수정
  • 보건복지부 주관의 평가에서 최우수 점수를 획득했다


▲ 전주예수병원=호스피스 전문기관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점수 획득



[뉴스21통신전북취재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말기 암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전인적 돌봄 서비스인 호스피스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의 평가에서 최우수 점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호스피스 기관을 평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예수병원이 수행한 서비스 제공과 성과를 점검하는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항목에는 병동 및 인력 운영, 호스피스 질 관리 호스피스 홍보 사별 가족 대상 기관 이용 만족도 등이 포함됐으며,특히 사별 가족 대상 기관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예수병원은 전국 평균인 15.5점을 상회하는 16.5점을 기록하며,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예수병원은 이번 평가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호스피스 환자와 그 가족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평안과 존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예수병원은 단순히 의료적인 치료를 넘어,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밝고 희망적인 미래를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예수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환자들이 마지막까지 평화롭고 존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상의 돌봄을 제공하며, 그들의 삶의 끝자락까지 희망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20211227일부터 예수병원은 입원형 호스피스를 시작, 말기 암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예수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병원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바탕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섬기고 있다. 의료진은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환자와 그 가족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데 있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선미 책임간호사는 예수님 마음을 본받아 말기 암 환자와 가족이 좀 더 평안하고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호스피스 서비스로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말했.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