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유승민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으로 재임할 당시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선수를 교체했다는 의혹과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했다는 의혹은 대한체육회장 선거 때도 제기됐다.
당시 유승민 후보는 재정 자립을 위해서였다고 해명했지만 스포츠윤리센터 판단은 달랐다.
윤리센터는 협회 정관에 위배되는 규정을 근거로 임원에게 성공 보수 격인 10% 인센티브를 지급한 것은 부당하다며, 전현직 임직원 2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고 4명은 징계를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또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선수를 바꿨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탁구협회 기관 경고를 결정했는데 사실상 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던 의혹들을 모두 인정한 거다.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내세우며 새출발한 지 한 달여 만에 회장이 징계 대상자가 되면서 대한체육회는 곤혹스러워졌다.
고발 조치 된 2명 중에는 당시 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이던 김택수 현 선수촌장도 포함돼 있다.
대한체육회는 당분간 진행 과정을 주시하면서, 관련 절차에 따라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지도부 공백 사태가 불거질 수 있는 만큼 유승민 회장의 리더십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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