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북한에서 담배는 남성의 권력과 재력을 나타내는 하나의 상징이 되어 왔다. 특히 간부들이 여과(필터)담배를 피우며 자신의 경제력을 주변에 과시하곤 했는데 요즘 생활비가 넉넉치 않자 여과담배를 집에서는 피우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평안북도의 한 주민 소식통(신변안전 위해 익명요청)은 6일 “최근 들어 간부들이 여과담배를 밖에서만 피우고 있다”면서 “간부들도 돈이 없기 때문에 집에서는 써레기(살담배)를 (종이에) 말아 피워야 하는 처지”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요즘 여과담배 생산이 줄어들고 가격이 오르자 간부들도 좋은 담배를 마음대로 피울 수 없다”면서 “담배가 남성 간부들의 제1 기호품이지만 돈이 없는 간부들은 남들이 보지 않는 집에서는 ‘말아초’(써레기 담배)를 피우는 신세”라고 지적했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