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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민방위 집합교육 성공적 마무리
  • 김만석
  • 등록 2025-04-09 1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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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습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위기 대응 역량 강화


▲ 사진=포천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실시한 ‘2025년 민방위 집합교육(1~2년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각 읍면동 별 4시간 과정으로 실시됐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교육 과정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와 대원의 임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화생방 대응 요령 △화재 진화 및 지진 대피 요령 등으로 구성돼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평일에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4월 3일 야간 교육과 4월 6일 주말 교육을 별도로 개설해 이수 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교육 이후에도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은 온라인으로 교육이 진행되며, 관련 안내는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또한, 부득이하게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을 위해 오는 9월과 11월 두 차례 보충교육이 예정돼 있다.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교육 일정 확인 및 타지역 교육 참석이 가능하다.


정남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의 본질적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교육으로 위기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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