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미 '맞불 관세'를 발표한 중국에 으름장을 놨다.
중국이 8일까지 34%의 관세 인상을 철회하지 않으면 미국은 9일부터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중국에 부과되는 관세는 모두 104%에 달한다.
미국에 수입되는 중국산 가격이 배 이상으로 오른다는 의미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이 관세 인상을 철회하지 않으면 중국과의 모든 대화는 취소될 거라고 강조했다.
다른 나라들과의 협상은 즉시 시작될 거라고 밝혔다.
다만, 관세를 일시 중단하고 협상에 나설 가능성에 대해선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은 여전히 모호하다는 지적이다.
10%의 기본 관세가 영구적으로 부과될 가능성과 고율의 상호 관세 등은 일부 완화되겠지만 계속 부과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가 협상의 대상일 수도 영구적일 수도 있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하면서 현지 시각 8일 미국을 찾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의 대미 협상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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