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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5년 맞춤형 농기계분야 지원사업 접수
  • 김민수
  • 등록 2025-04-02 14: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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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1일까지 접수, 농업 인력 해소와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


▲ 사진=구리시

구리시는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와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 약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오는 4월 1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영농규모, 영농경력,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은 △일반 농가 농기계 공급 △소형농기계(관리기, 전동전지가위, 전동 분무기 등) 공급으로 구분되며, 구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단, 기종별로 상한액이 다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급격한 물가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농가에 활력이 감소한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라며, “농업 관련 보조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인력난으로 어려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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