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희생자를 추모하는 꽃다발이 놓인 창원 NC파크에 긴급 안전 점검이 한창이다.
문제가 된 구조물이 사용된 경기장 곳곳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고척돔에도 서울시 관리 공단 직원들이 대거 파견됐다.
난간 고정 상태와 그물망은 물론 계단을 통해 천장 근처까지 올라가 추락 위험성이 있는 장치들을 살펴봤다.
허술한 구장 관리로 인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엔 KT 강백호가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노출된 나사에 찔려 수술까지 하는 아찔한 사고도 있었지만 변한 건 없었다.
천만 관중 시대, KBO가 수익만 챙기고 안전에는 뒷전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지자체와 구단에만 책임을 떠넘기며, 야구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한 통계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
프로야구 초유의 사고에 NC 박민우를 비롯해 LG 오스틴 등 선수들은 한목소리로 희생자를 애도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즐거움의 장소였던 야구장이 위험천만 시설물이 되지 않도록 야구계의 각별한 대책 마련이 다시 한번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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