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청 전경[뉴스21통신전북취재팀]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3월 31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방상수도 운영관리사업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 관리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재협약으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는 상수관로와 배수지, 가압장, 수도 계량기 등을 포함한 지방상수도 전반의 운영을 한국수자원공사에 맡기게 된다.
위탁 운영은 2025년 4월부터 2035년 3월까지 10년간 진행되며 시가 소유한 상수관로 2002km, 배수지 11개소, 가압장 60개소, 수도미터 약 4만 6475전 등이 관리 대상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물 관리를 통해 누수 저감과 재정 효율화를 추진하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년간 정읍시 지방상수도를 관리하며 유수율을 51%에서 8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막대한 물 손실을 줄이고 운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한 성과다며 또한, ‘수돗물 안심서비스’와 같은 체감형 수질정보 제공으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도 높였다.
시도 이에 발맞춰 상수도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으며 현재 상수도 보급률은 98%에 달한다. 특히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될 산내면 상수도 공급이 완료되면 정읍시 전체 상수도 보급률은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수도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개선해 나가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양시 선교구역, 반동사상문화 관련 공개재판 진행
이달 중순 평양시 선교구역에서 반동사상문화 범죄 관련 공개재판이 열렸다.재판 대상 주민은 가족과 함께 수년간 금지된 영상물을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주민은 사회안전성 요직 친척을 배경으로 오랜 기간 불법 행위를 이어왔으나, 올해 초 인민반 신고로 체포됐다.USB 등 저장장치에는 북한 당국이 금지한 탈북민 관련 영상과 한..
함경북도 국경지역 보위원 세대교체 단행
함경북도 보위국이 국경 지역 시·군 보위원들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회령시·온성군·무산군 보위원 중 50대 이상을 젊은 보위원으로 교체하도록 지시했다.전체 교체 목표는 약 40%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조치는 일부 보위원의 기강 해이와 부정부패 문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국경 지역 단속 성과가 미흡하고 ..
BTS, 美 ‘지미 팰런 쇼’ 완전체 출연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BTS 멤버들이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지미 팰런 쇼’ 녹화 세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BTS가 완전체로 출연한 것은 약 5년 만이다.이들은 집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는 한국 문화를 재치 있게 소개하고, 수록곡 **‘바디 투 바디’**에 담긴 우리 민요 아리랑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北美서 흥행 돌풍 이어가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미국 LA 한인타운까지 이어졌다. 평일 낮임에도 상영관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젊은 관객층에게도 큰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 40개 도시, 44개 영화관에서 상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140개 도시, 170개 상영관으...
산불 진화·피해 ‘양날의 검’ 임도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서 불과 500미터 앞에서 진화된 산불은 임도의 역할이 컸다. 밤샘 진화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임도가 소방 장비와 인력 이동을 원활하게 한 덕분이다.반면 열 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는 원인으로 임도가 지목되기도 했다. 진화 효율을 높이지만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는 임도의 양면성이 드러.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대표팀 훈련 주도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영국으로 돌아온 주장 손흥민이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 대표팀은 새 훈련복을 착용하고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으며, 따뜻해진 봄 날씨가 훈련장을 맞이했다.이번 평가전은 우리 수비 조직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백스리 전술 완성을 위해서는 수비...
프랑스 주관, 35개국 합참 화상회의 개최
현지 시각 26일, 프랑스를 주관으로 전 세계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가 열렸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역내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며 순수하게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