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시청울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 ▲가공품 ▲공예품‧기념품(생활용품) ▲문화‧관광서비스 등 4개로 나뉜다.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사업체로서 공고일로부터 최근 1년 이상 신청 답례품의 생산, 판매 실적이 있는 업체다.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18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울산시청 세정담당관실(울산시 남구 중앙로 201, 시청 본관 6층)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오는 5월 중으로 서류 검토, 사업장 현장 확인,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이어 6월부터는 온라인 고향사랑기부처인 ‘고향사랑이(e)음’의 답례품몰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울산의 상징성과 문화‧자연적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울산을 알릴 수 있는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라며 “울산지역 사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한우, 한돈, 배, 쌀, 돌미역 등 울산을 대표하는 농‧축‧수산물뿐만 아니라 참(들)기름, 손막걸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가공품, 울산페이와 울산의 문화‧관광시설 입장권 등 총 47개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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