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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군장병들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 나들이 성료
  • 김민수
  • 등록 2025-03-31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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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문화접근성 확대


▲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9일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에서 육군 제73보병사단 대원 40여 명이 역사 문화 나들이 체험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역사 문화 나들이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지역 내 군부대 장병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건강한 병영생활을 격려하기 위해 부대에서 기획해 추진됐다.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을 찾은 장병들은 시민도슨트의 해설을 통해 남양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과 형제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이 조국의 광복을 위해 전 재산을 희사하고 목숨까지 바친 헌신을 되새겼다.


 


이어 반민족행위 특별처벌법을 주제로 한 모의법정 체험을 통해 역사의식과 법적 정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부대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화 향유의 기회가 많지 않은 우리 장병들이 REMEMBER 1910 역사체험관에서 아픈 근대 역사를 생생히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4월부터 6월까지 지속적으로 방문해 보훈 문화의 확산과 문화체험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장병을 비롯해 문화로부터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문화 접근성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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