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울산시청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3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담팀(TF)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안승대 행정부시장 주재로 현안업무 실․국․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보고회는 인사말씀, 녹지정원국 총괄보고, 지원부서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녹지정원국은 총괄 보고에서 조직위원회 설립, 실시설계 용역 등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총괄 보고 내용에 따르면 오는 12월 출범 예정인 조직위원회 구성을 위해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행정안전부와 1차 협의도 시작했다.
여천배수장 유수지의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중펌프 설치 사업도 첫 삽을 떴으며,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 사업은 신기술․특허공법을 선정하기 위한 공법심의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박람회장 조성 실시설계 용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사업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기술인평가(SOQ) 등 계약을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원부서 추진상황 보고에서는 교통 문제가 집중 거론된다.
삼산여천매립장 접근성 개선, 박람회장과의 연계 교통수단 개발, 부족한 주차장 확충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트램1호선 공사 조기 마무리, 태화강역과 박람회장을 이어주는 오버브릿지(과선인도교) 설치, 케이티엑스(KTX)이음-아이티엑스(ITX)마음과 연계한 자율주행셔틀 운행, 태화강역과 장생포를 잇는 수상교통, 태화강을 횡단하는 수륙양용버스, 박람회장 일원 주차장 확충 등이다.
또, 울산 알루미늄 기숙사 활용, 번영․울산교 상부 광장 조성 등의 신규사업 발굴과 먹거리 활성화 및 숙박․편의시설 마련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까지 각종 용역 및 부지 매수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박람회 준비에 돌입하겠다”라며, “이번 박람회가 울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의 위상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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