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정원' 바다를 품은 태안에서 펼쳐지는 이 박람회는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270만 송이의 튤립과 140만 본의 다채로운 봄꽃들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눈호강이 예상된다.
▶2025-2026 태안 방문의 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하는 특별한 여정
충청남도 태안군은 '2025-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정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70만 송이 튤립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봄
오는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펼쳐지는 ‘2025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이상기후로 봄이 짧아짐에 따라 전년 대비 이틀, 10년 전 대비 최대 2주 앞당겨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70만 송이의 튤립과 140만 본의 다양한 봄꽃들이 어우러진 장관을 선사할 것이다.
'고향의 봄'이라는 주제 아래, 박람회는 1, 2, 3경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1경은 튤립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선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2경은 소나무, 하늘, 벚꽃 등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시원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 마지막 3경은 '고향의 봄' 악보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모두를 위한 편안한 관람 환경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모든 관람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개선하고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했다. 경사면 완화, 인조잔디 설치 등을 통해 휠체어 이용객, 유모차 이용객, 어르신들까지 모두 편리하게 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다.
‘2025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는 2026년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의 연계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모델을 제시한다.
코리아플라워파크 내 706㎡ 규모의 실내 전시관을 '원예치유관'으로 조성하여 식물 체험을 통한 심리적, 육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5-2026 태안 방문의 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여행지...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으로의 초대
'2025-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군은 튤립 꽃박람회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가 어우러진 태안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길 추천한다.
▲ 코리아플라워파크의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세계튤립대표자회의(World Tulip Summit, 이하 WTS)에서 `월드 튤립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코리아플라워파크한편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대표이사 강항식)는 2024년 3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 AIPH 정기총회 ’ 에서 새로운 회원 기관으로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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