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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역 일자리 1만 1351개 창출 목표
  • 김만석
  • 등록 2025-03-21 14: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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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목표 대비 9.18% 상향 … 관내 3개 대학과 협력해 청년 취업 지원
  • 한방 ‧ 패션봉제 산업 육성, 청량리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 사진=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2025년 직간접 공공일자리 1만 1351개를 창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청년정책 발굴 ‧ 지원 ▲활력경제도시 조성 ▲새로운 미래도시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 조성의 ‘4대 전략’을 기반으로 약 9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작년 목표치(1만 397개)보다 9.18% 높은 1만 1351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관내 3개 대학교(경희, 서울시립, 한국외국어)와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휘경동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신설해 창업 컨설팅 등 청년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취약 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공공일자리도 확대한다. ▲동행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로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 기회를 늘리고,


‘50플러스센터’와 ‘일자리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의 취‧창업을 돕는다.


 


이혜영 청년정책고용과장은 “‘청량리 역세권 활성화’ 또한 일자리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라며, “국토교통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청량리 일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개발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구는 이와 함께 패션봉제복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패션봉제산업’을,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중심으로 ‘한방산업’을 육성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근로의지가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와 필요한 직무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구는 약 78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96개 사업에서 총 1만 986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했다.


 


환경 정비 자활근로와 같이 근로를 통한 급여를 받는 직접 일자리는 138개 사업에서 6037개, 자격 취득 활동 지원 등 취업을 위한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돕는 간접 일자리는 58개 사업에서 4949개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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