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동근 시장, 환경미화원 재활용 선별원과 소통하며 근무환경 점검
  • 김만석
  • 등록 2025-03-20 15:25:18

기사수정


▲ 사진=의정부시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3월 18일 청소대행업체와 환경자원센터를 방문해 환경미화원과 재활용 선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근무환경을 점검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날 생활폐기물 수거‧운반과 재활용품 선별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작업장의 안전 장비 설치 현황을 점검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했다.


특히,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미끄러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화와 안전모 착용을 독려했다. 아울러 실내 작업이 많은 재활용 선별원들에게는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방진 얼굴막이(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의정부시 환경미화원들은 일상생활에서 배출된 각종 생활폐기물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거해 도심 곳곳의 청결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환경자원센터의 재활용 선별원들은 수거된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분류해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의정부시 환경자원센터는 재활용 선별장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갖춘 환경기초시설로, 하루 70톤의 폐기물을 선별‧분리하며,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은 하루 120톤의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해 퇴비로 자원화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환경미화원과 재활용 선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7.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