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 사진=픽사베이산케이는 미국 위성사진 제공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지난해 11월 6일 북한과 러시아 국경에 있는 북한 두만강역 부근을 촬영한 사진을 근거로 이같이 전했다.
사진에는 정차한 화물열차에서 노란색 덤프차 4대가 하역된 모습이 담겼다.
대북 소식통은 이들 덤프차에 대해 벨라루스 업체인 벨라즈가 제조한 것이라고 산케이에 말했다.
이 신문은 “화물 열차는 러시아를 횡단하는 시베리아 철도를 경유해 두만강역에 도착한 것으로 보이고 수출한 곳은 알 수 없다”며 “북한이 더 많은 차량을 수입하기 위해 러시아, 벨라루스 기업과 협의 중이라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번에 수입한 덤프차와 유사한 대형 차량을 이전에는 중국으로부터 수입했고, 중국과 벨라루스 합작 회사가 생산한 트럭이 북한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의 이동식 발사대로 개조된 바 있다고 산케이는 설명했다.
이 신문은 북한이 이번에 수입한 덤프차도 미사일 발사대로 개조했을 가능성이 있어 관계국이 경계감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북한에 수송차량을 수출하는 것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지만, 북한이 서방 제재에 대항하기 위해 러시아·벨라루스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실태가 이번 사례를 통해 드러났다고 산케이는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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