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소형 원자력을 탑재한 핵추진 잠수함과 한국군이 갖고 있는 통상 동력형 잠수함에는 여러 가지 차이가 있다. 통상 동력형 잠수함의 속도는 시속 10~15km 정도이며, 최고 속도는 40km 정도다.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최고 속도로 길게 추진할 수 없다. 이에 비해 핵추진 잠수함의 최고 속도는 시속 50km 정도이고, 계속해서 같은 속도로 나갈 수 있다. 핵추진 잠수함의 최대 특징은 은밀성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통상 동력형 잠수함이 수중에 머물 때는 건전지를 사용해야 한다. 이번에 해상자위대 잠수함을 시찰한 바 있는데, 길이 1.6m 정도의 건전지 약 500개를 탑재하고 있었다. 이렇게 많은 건전지를 탑재해도 건전지가 소모되면 해수면에 부상시켜야 하는 상황이다. 군사 기술이 발전되고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이라도 부상하면 발견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반면, 핵추진 잠수함의 경우에는 식량이나 물 문제만 해결한다면 반영구적으로 수중에 머물 수 있다. 발견되지 않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잠수함이 어디에 있는지 파악하기 힘든 상황이 된다. 이 말은 북한이 핵 공격을 당했을 때 잠수함에서 핵 탄도미사일로 보복 공격이 가능해진다는 거다. 북한은 나라가 크지 않고, 지상에 있는 핵시설이 공격당할 가능성이 있다. 또 북한군은 스텔스 항공기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만약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하게 되면 북한의 핵 억제력은 크게 비약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북한 잠수함 건조 기술 수준은 많은 의문점이 있다. 먼저 북한이 핵추진 잠수함 몸통을 건조할 수 있는 기술이 없다는 게 주변 전문가들의 평가다. 잠수함은 해중에 깊이 잠항하기 때문에 높은 수압에 견딜 수 있는 몸통이 필요한데, 이러한 고도의 기술을 북한이 갑자기 얻어냈다는 점에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리고 북한이 잠수함에 탑재할 정도로 안전하고 소음도 크지 않은 소형 원자로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는지도 확인된 바 없다. 핵 추진잠수함은 항상 파괴될 가능성이 있는 원자력 발전소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방사능이 누출될 위험이 항상 있는데 잠수함 내부 전체에 방사능 오염을 막기 위한 안전 설비를 만들 수 있는 기술도 북한은 갖고 있지 않다. 북한은 최근까지 이러한 기술을 훔치기 위해 미국이나 한국 등 원자력 관련 기업에 계속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바 있다. 이는 북한이 아직 이런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증거라고 생각한다.
러시아는 자신들이 방어할 자신이 없는 공격 무기를 해외에 수출한 바가 없다. 북한이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을 보유한 뒤 북러 관계가 악화한다면, 북한이 러시아에 핵 공격을 할 가능성이 절대 없다고 감히 말할 수 없다. 그래서 러시아는 북한에 핵추진 잠수함의 기술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결론은 아직 북한은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양주시, 회암중 개교 맞춰 99번 버스 노선 개편 및 1대 증차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 개최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27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청식을 열었다. 이번 개청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 유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
김포시, 통일부 주최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참석
김포시는 26일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고,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포시를 포함한 접경지역 10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국방부와 행정...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 25일 김포서 현안 해법 공동 모색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이 지난 25일 김포에 모였다. 김포시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민선8기 제10차 정기회의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장군수협의회가 김포에서 열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회의에서 김포시는 한강 친수공간 활용을 위한 도-지자체 공동대응팀 구성과 2030 한강 하천기본계획에 대한 공동대응...
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간소하게”
원본보기변요한 티파니 부부. 사진=네이버 db배우 변요한(40)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37)가 부부가 됐다.변요한 소속사 팀호프(TEAMHOPE) 측은 27일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27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
[속보] 李대통령, 성남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부인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27일 매물로 내놨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으나,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아파트의 전년 실거...
코스피 '6000 랠리' 2막, 자동차·로봇이 점화…현대차·기아 연이어 신고가 갈아치워
현대차그룹은 지난 9일 로봇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Atlas)'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가 선정한 '최고 로봇(BestRobot)'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네이버db)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000포인트를 돌파한 지난 25일,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