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천군연천군노인복지관(관장 김학석)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0개의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시설, 환경, 재정, 조직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 156개의 세부지표로 진행됐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모든 영역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으며 전문성과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연천군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2010년 지역 최초의 노인복지관인 본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7년 연천군종합복지관 내 노인프로그램 운영, 2018년 분관인 연천서부권노인복지관 개관까지 연천군의 노인복지 발전과 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 정진해왔다. 최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명실상부 지역사회 내 최고의 노인이용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관련, 김덕현 연천군수는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이사장인 원범스님과 조당호 대표이사를 군청으로 초대하여 연천군의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해준 것에 감사하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난 평가에 이어 3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김학석 연천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늘 복지관을 찾아주시는 어르신들과 복지관의 직원들, 지역사회 유관기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분들의 한결같은 성원과 관심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처음처럼 어르신들을 모시며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행복한 노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청춘이 시작되는 곳, 연천군노인복지관’이라는 미션 아래 어르신들의 찬란한 청춘이 다시 피어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최우수기관의 명성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와 전문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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